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2사 1,3루 KT 심우준의 1타점 적시타때 3루 주자 유준규가 득점 성공한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19 / soul1014@osen.co.kr
유준규,'데뷔 첫 경기 멀티히트 이어 첫 득점까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19 21: 36
인기기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
유아,'엘프의 무대'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