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150승 기록 달성,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에 흠뻑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9 21: 33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최연소 150승 기록을 달성하고 동료들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2.05.1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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