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 하연수 맞아? 옆모습은 정면과 또 느낌이 확 다르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19 21: 01

 은퇴설’에 휩싸였던 배우 하연수가 일본에서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연수는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현재 일본 생활 중인 하연수는 "제일 좋아하는 레드 포인트.

지금부터 노래방에 갑니다!"라며 밝은 일상을 전했다. 
특히 여전히 32세라곤 믿겨지지 않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러면서 정면과 옆면샷을 공개, 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양쪽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하연수는 최근 전 소속사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일본 유학길에 올랐다. 포털사이트 프로필 정보까지 삭제돼 은퇴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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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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