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빠른 발로 만든 내야안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19 19: 16

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LG 선두타자 홍창기가 내야안타를 날리고 1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2.05.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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