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규,'데뷔 첫 타석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5.19 19: 13

19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1사 1,2루 KT 유준규가 외야플라이를 날린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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