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온♥' 강성연, 언제 셋째까지? "막내 아들 빨리 와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9 17: 33

배우 강성연이 막내 아들 같은 남편을 애타게 찾았다.
19일 강성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내 아들은 빨리 와라 오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성연은 두 아들과 함께 막내 아들을 기다리고 있다. 막내 아들은 다름아닌 남편 김가온이었다.

강성연 인스타그램

강성연은 자신의 눈을 쏙 빼닮은 두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성연은 “밥하기 싫은 날. 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날. 그런 날이 바로 오늘. 막내 아들아 어여와라”라고 남편을 애타게 찾았다.
한편, 강성연은 재즈 피아니스트 김가온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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