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한지혜, 딸 전용 놀이공원 차렸나.. 어마어마 육아템에 너무 신나 “윙크 시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9 16: 47

배우 한지혜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했다.
한지혜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자기 윙크하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나게 놀이 기구를 타고 있는 한지혜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지혜의 딸은 기분이 좋은 듯 진한 윙크를 선보였으며, 한지혜는 이를 보고 심쿵한 엄마의 마음을 드러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사진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거실을 점령한 육아 용품. 놀이공원을 방불케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훈남 검사와 결혼했으며 2020년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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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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