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이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이주연은 19일 자신의 SNS에 "이번 여름 첫 수영 조카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이주연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있다. 이주연의 긴 기럭지와 각선미가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주연의 매력적인 몸매가 부각되고 있다.
이주연은 애프터스쿨의 멤버로 현재는 배우로 전향해 활동중이며 오는 25일 공개되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에 출연한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