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몸 만들기가 재미있는 42살…배윤정도 "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9 10: 44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제아가 다시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
19일 브아걸 제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번! 운동이 재밌는 요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아는 장미가 아름답게 핀 정원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브아걸 제아 인스타그램

붉은 장미와 맞춘 컬러의 의상을 입은 제아는 복근이 선명한 몸매를 자랑했다. 군살 없고, 탄력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제아는 “운동이 재밌는 요즘”이라며 다시 몸 만들기에 돌입한 근황을 전했다.
한편, 브아걸 제아는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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