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넓구나" 슬리피, 신혼여행 바쁘네..사막갔다가 이번엔 또 어디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18 23: 24

래퍼 슬리피과 아내와 신혼여행 중인 근황을 전했다. 
18일 슬리피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슬리피는 와인잔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는 이전에는 사막에서 여행을 즐기고 있던 모습 이후에 이번엔 아부다비 궁전으로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슬리피는 "세상은 넓구나"라고 말하며 다양한 곳을 구경하며 힐링 중인 신혼여행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슬리피는 지난 9일 8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달엔 결혼식을 올린 후 무려 한달만에 신혼여행을 떠나게 된 근황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