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김재호,'연장 끝내고 승리 가는거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18 22: 36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1회말 두산 선두타자 김재호가 안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2.05.18 /ksl0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