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론,'잡지 못했어'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18 21: 54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두사 선두타자 김재호의 내야땅볼 때 SSG 유격수 박성한이 송구실책을 범했다. 유격수 박성한의 송구를 잡지못한 SSG 1루수 크론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8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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