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바라보는 전준우와 안치홍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8 21: 49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 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와 안치홍이 7회말 황성빈의 2루 도루 비디오 판독을 보고 있다. 2022.05.18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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