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둘째 낳고 4kg 더 뺀 독한 애둘맘…59kg 뎡음이 컴백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8 17: 42

배우 황정음이 둘째를 낳고 다이어트를 한 뒤 미모 자신감을 되찾았다.
1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황정음은 마스크를 살짝 내리고 셀카를 찍었고, 입술을 삐쭉 내밀며 귀여운 매력을 높였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둘째를 낳은 뒤 4kg을 더 감량, 현재 59kg임을 밝힌 바 있다. 살이 빠진 뒤 미모 자신감을 되찾은 황정음의 눈빛과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두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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