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다이어트 중 맞아?..빈 접시만 가득 “초밥은 살 안 찌잖아요”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22.05.18 16: 51

가수 길이 다이어트 중 근황을 공개했다.
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밥은 살 안 찌잖아요 ? 초밥치팅데이 ~ #초밥#다이어트#다이어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회전초밥을 먹으러 간 길이 자신이 먹은 수많은 접시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말과는 다르게 앞에 놓인 수십 개의 빈 접시가 눈길을 끈다.
한편 길은 지난 2018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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