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김준희, ♥︎연하 남편 속상하겠어..“다시 아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18 11: 40

방송인 겸 의류 사업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김준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한달만에 골프연습 침맞고 병원다니면서 견갑 염좌가 다 나았나 싶더니 채 휘두르니 다시 아프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격하게 잘 치고 싶은 골프. 맘처럼 안되는게 꼭 인생같다. 오늘의 일기 끝”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골프 연습 후 야외에서 남편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과 함께 연매출 100억원을 자랑하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SNS를 통해 달달한 결혼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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