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거르고 외인타자 크론 선택한 두산 벤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2: 40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10회초 2사 2루 상황 두산 벤치가 한유섬을 자동 고의사구로 걸렀다. 이어진 타석에 들어서고 있는 외국인타자 크론.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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