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감독, '생각에 잠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7 22: 17

인천 유나이티드가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터트리며 대구FC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17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2’ 13라운드에서 대구와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인천은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고, 대구는 4경기 연속 무패를 달렸지만 또다시 무승부를 거두며 아쉬움을 샀다.
대구 가마 감독이 얼굴에 물을 끼얹으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2.05.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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