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 상황 두산 김재호가 동점 1타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8회 동점 만드는 두산 김재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2: 10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시선 강탈 망사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