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루 위기에 강판되는 SSG 김태훈, '이게 아닌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2: 0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 상황 강판을 앞둔 SSG 투수 김태훈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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