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기쁨 나누는 정해영과 박동원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7 21: 48

1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KIA 타이거즈 정해영이 롯데 자이언츠에 4-3 역전승하고 박동원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05.1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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