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섬, '믿고 보는 편안한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1: 35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김재환의 뜬공 타구를 SSG 우익수 한유섬이 몸을 날려 잡아낸 뒤 동료들에게 공을 넘기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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