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역시 박병호가 최고야'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2.05.17 21: 34

1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3루 KT 박병호의 동점 2점 홈런 때 KT 이강철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2022.05.17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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