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마스크 쓰고 1이닝 넘긴 두산 내야수 김민혁, '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1: 2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포수로 나서 이닝을 마친 두산 내야수 김민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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