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경기 펼치는 SSG 김민식, '뜨거운 타격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1: 1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SG 김민식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기뻐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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