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수 마스크 쓴 김민혁과 배터리 호흡 맞추는 김명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1: 13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두산 내야수 김민혁이 박유연의 부상에 포수 마스크를 쓰고 경기에 나섰다. 투구를 앞두고 김민혁과 대화를 나누는 투수 김명신.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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