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고효준, '실점 위기 막아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0: 57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2, 3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SSG 투수 고효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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