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연 몸 맞는 공에 미안함 전하는 SSG 노바, '한국 야구 완벽 적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7 20: 46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상황 두산 박유연에게 몸 맞는 공을 내준 SSG 선발 노바가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2022.05.1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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