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 감독, '승리를 위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7 20: 33

17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대구 가마 감독이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2022.05.1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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