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이자 배우 윤아가 여전한 청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오후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지인들로부터 케이크를 받은 모습. 특히 윤아는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장난감 쥬얼리로 포인트한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무엇보다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뽐내자. 네티즌들은 "청순 여신은 임윤아", "이거는 못 깨지", "안 예쁜 적이 없다", "소녀시대 활동할 때 같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앨범 계획을 발표, 5년만의 귀환을 알렸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