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연, '♥주진모' 완벽 미모·인성에 홍현희♥제이쓴 부부도 반했나? 선물 인증!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17 20: 11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의사 민혜연이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 감사를 전했다. 
17일, 민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민혜연은 "현희언니 넘 고마워용"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민혜연이 병원으로 받은 와인과 꽃다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정성을 느끼게 만들었다.

한편, 민혜연은 지난 2019년 11살 연상의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민혜연은 청담동에서 피부와 비만을 전문으로 하는 의원을 운영중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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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민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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