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운 헤더 선제골, 빈 골문 안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2.05.17 20: 03

17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구FC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인천 이태희 골키퍼가 대구 홍정운의 헤더 선제골을 바라보고 있다. 2022.05.17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