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세사 각선미에 깜짝” 김효진… ♥유지태 또 반할 여신미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17 19: 21

김효진이 남다른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7일 오후 배우 김효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짧은 치마를 입고 복도를 걷고 있는 김효진의 모습. 김효진은 큰 키와 함께 군살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날씬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김효진의 남다른 아우라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김효진은 1984년 2월 생으로 올해 39세(만 38세)다.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했으며 2014년 장남 수인 군, 2019년 차남 루인 군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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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효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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