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골반 성형설 해명하자마자..또 美친 몸매 난리났네 (Oh!쎈 이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5.17 18: 37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또 한 번 넘사벽 몸매로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17일, 야옹이 작가가 개인 인스타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넘사벽 몸매로 포즈로 연인 전선욱 작가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 가운데 야옹이 작가는  남다른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물론, 신이 내린 쇄골라인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는 이는 유명 포털사이트 실시간 랭킹순위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많은 이목을 찾고 있다. 

앞서 야옹이 작가는 복부시술을 받은 근황을 밝혀 화제가 됐던 바. 여전히 개미 허리가 도드라진 콜라병 몸매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에 야옹이 작가는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골반 성형설’에 대해 “갈비뼈를 제거했냐는데 그럼 어떻게 사람이 사냐”며 억울해하며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 2018년 네이버 웹툰 '여신강림'으로 데뷔, 여성 독자 인기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가 됐다. 웹툰 '여신강림'은 이런 인기를 힘 입어 드라마로도 제작, 이후 야옹이 작가의 작업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등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특히 야옹이 작가는 지난 2월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그는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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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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