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손절설' 잊고 여유로운 근황..따스한 햇살 보다 빛나는 매력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5.17 17: 58

배우 손담비가 즐거운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 SNS
손담비는 17일 자신의 SNS에 "날이좋아서 다들 햇살을 즐겨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손담비 SNS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한강을 배경으로 햇살을 마음껏 즐기고 있다. 청바지와 레몬색 셔츠로 편안하지만 센스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손담비의 기나긴 기럭지가 감탄을 자아낸다.
손담비는 국가대표 빙상 선수 이규혁과 지난 13일 결혼하며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로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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