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병원장 사모님 되더니 분위기 확 달라졌네 “성공한 CEO 느낌”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7 13: 44

방송인 장영란이 세련된 CEO 자태를 뽐냈다.
장영란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비타민 팡팡. 진심으로 다들 행복하셨음 좋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남편 한창의 병원에 마련된 자신의 사무실에서 업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최근까지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 중인 장영란은 살이 쏙 빠진 작은 얼굴과 레드립으로 도시적인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정경미는 “오 언니 완전 멋있어요!! 성공한 CEO”라고 댓글을 남기며 장영란의 비주얼과 분위기에 칭찬을 건넸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장영란의 남편은 개인한방병원을 개업해 화제를 모았다.
/hylim@osen.co.kr
[사진] 장영란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