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하, 금슬 얼마나 좋으면 고가 자전거까지 커플템 “맘에 쏙♥”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2.05.17 13: 26

가수 별과 하하 부부가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다.
별은 17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새로운 취미. 제 거는 핑크.앤.그레인데 이름을 지어야겠는데 뭐가 좋을까요? #내따릉이 #새로운내칭구 #커스텀전기자전거 #아넘이뻐 #맘에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 하하 부부는 커플로 맞춘 전기 자전거를 타고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밝고 명랑한 자세를 취하고 있으며, 슬하에 아이 셋을 두고도 여전히 연인처럼 지내는 이들의 모습에 부러움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귀여운 대학교 CC 같다”, “사랑스러운 부부”, “귀엽고 훈훈하다”, “꾸러기 커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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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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