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이게 무슨 망언..복근밖에 없는데 "배 토실토실"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17 11: 26

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 후 살이 쪘다고 밝혔다.
16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격리 기간 일주일동안 4kg이나 오른거 있죠...(몽땅 다 체지방...)"이라고 하소연했다.
그는 "허허허허허허 사육당했네요 일주일동안.."이라며 "요 살 빼는 과정을 한번 기록해볼까나요...?!?!"라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와 함께 김지우는 브라톱을 입은 채 찍은 자신의 상체 사진을 올리며 "배가 토실토실"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사진 속 김지우는 뱃살은 커녕 선명한 복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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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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