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진 솔로포에 환호하는 KIA 더그아웃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7: 1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IA 임석진이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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