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 위기 탈출하는 LG 정우영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6: 59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 상황 KIA 소크라테스를 내야 땅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막아낸 LG 투수 정우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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