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마운드 오른 LG 정우영, '위력 보여줄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5.15 16: 43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정우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2.05.15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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