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월요병 없는 삶 부러웠는데..출산 3개월 남아 열일하는 예비父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2.05.15 14: 58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홍현희의 출산을 앞두고 바쁜 근황을 전했다.
15일 오후 제이쓴은 개인 SNS에 "제이쓴은 월요병 없겠다! 부럽지? 왜인 줄 알아?"라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알고 보니 제이쓴에게 월요병이 없는 이유는 간단했다. 바로 일요일인 오늘(15일)부터 일을 시작했기 때문. 제이쓴은 엘리베이터 안 거울 셀카와 함께 "나 지금 일하러 간다. 월요병 싫어하는 사람들은 지금부터 일 고고"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현재 홍현희는 임신 중이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8월이다. 
제이쓴은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에 출연 중이며, 홍현희와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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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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