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딸이 벌써 18세..여배우해도 될 미모[Oh!llywood]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5.15 14: 18

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18살이 된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15일 자신의 SNS에 “너는 내가 꿈꿀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이다. 너는 모든 면에서 아주 특별하다. 나의 딸 생일 축하해. 나는 네가 얼마나 특별한지, 그리고 너를 아는 모두에게 얼마나 많은 빛을 가져다줬는지 알길 바라. 사랑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네스 팰트로의 딸 애플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거울에 담겼다. 엄마를 닮은 아름다운 외모와 훌쩍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엄마와 똑닮은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끈다.

기네스 팰트로는 전 남편인 콜드플레인의 크리스 마틴과의 사이에 딸 애플과 아들 모세를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기네스 팰트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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