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먹어도 너무 먹었는데도 납작배..배꼽티로 당당 복근노출까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15 08: 56

방송인 서현진이 많이 먹었는데도 납작한 배를 공개했다.
서현진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팬케익하우스에서 먹어도 너무 먹고. 운동하러~ 민소매에도 땀이 삐질 나는 날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레그프레스 30kg도 이제 거뜬해서 4세트. 복근도, 어깨도 찔끔찔끔 했다. 총 50분 운동하고 집으로. 나두 오운완 후훗. 현진운동. 기다려 아들아”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현진은 헬스장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서현진은 많이 먹었다고 했지만 날씬한 배를 당당하게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서현진은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현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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