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41세의 복근이 이정도 일줄이야..노출 가능한 선명함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5.15 07: 57

가수 아이비가 어마어마한 복근을 자랑했다.
아이비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여름 의상을 입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이비는 흰색 바지와 모자, 그리고 탑과 카디건을 매치한 패션으로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특히 아이비는 잘록한 개미허리에 탄탄한 복근을 노출하는 것은 물론, 일자 쇄골라인으로 늘씬함을 자랑했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였다.

아이비는 가수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아이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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