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다시 가슴 아픈 이별…이렇게는 해야 40kg 빼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4 21: 03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위해 배달 어플을 삭제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휴대전화에 설치된 배달 관련 어플을 삭제했다. 가장 많이 사용한 배달 어플을 삭제하면서까지 다이어트를 하려는 의지가 돋보인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자주 사용했던 만큼 삭제가 엄두도 나지 않을 수 있지만 최준희는 다가오는 여름을 위해 다이어트를 결심, 배달 어플 삭제를 결정했다. 가슴 아픈 이별이지만 더 예뻐지고 날씬해질 최준희가 기대된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이유비가 소속된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