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가녀린 각선미는 사치…예쁨 내려놓은 싱글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14 20: 49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운동을 통한 건강 관리를 보였다.
이지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녀린 다리는 이제 그만요. 허벅지 근육이 좋아야 각종 성인병을 예방 한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지현은 골프 연습장에서 스윙 중이다. 반바지를 입은 이지현은 탄탄한 다리 근육을 자랑했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 시절 마른 몸매와 각선미를 보였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건강을 먼저 생각하게 됐고, 이제는 가녀린 다리보다 탄탄한 다리 근육이 중요해졌다.
한편, 이지현은 현재 이혼 후 딸 1명과 아들 1명을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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