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박소현, 크롭티에 갸루피스까지 '어디까지 어려질 거야'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5.14 20: 23

방송인 박소현이 이날도 여전한 동안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SBS 라디오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계정에서는 박소현과 이날 게스트인 아이콘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박소현은 크롭 셔츠에 미니스커트를 무리 없이 소화하며 일명 '범고래 슈즈'로 불리는 운동화를 신고도 늘씬하고 긴 각선미까지 뽐내고 있다.
박소현은 아이콘 윤형, 진환과 함께 요새 유행하는 손동작을 취하면서도 무리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안은 유전이 결정하나", "너무 예쁘다" 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현은 얼마 전 '2022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상을 수상, 30년 째 한결같은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선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박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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