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우와 이강현, 치열한 몸싸움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5.14 19: 40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2’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렸다.
울산 현대 박용우가 인천 유나이티드 이강현과 볼을 다투고 있다. 2022.05.1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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