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 은퇴경기 패배 아쉬운 박경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2.05.14 19: 38

키움 히어로즈가 2연승을 질주하며 수원 원정 3연전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키움은 1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3-0 무실점 승리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KT 박경수가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2022.05.14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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